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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에니악 (1)
FIF's 코딩팩토리

1943년, 폰 노이만은 폭발과 충격파에 관한 전문가로 영국을 방문했다. 그는 미국에 돌아왔을 때, 메릴랜드 기차역에서 우연히 초당 333번의 곱셈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 컴퓨팅 기계가 불과 120km 떨어진 필라델피아에서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. 그 기계가 바로 에니악(ENIAC)이었다. 궁금함을 참지 못한 폰 노이만은 바로 달려갔다. 에니악 제작을 이끌었던 존 에커트(J. Presper Eckert)는 폰 노이만을 본 적은 없었으나 그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. 에커트는 폰 노이만의 질문을 들으면 질문의 수준으로 그가 정말 천재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. 폰 노이만의 첫 번째 질문은 에니악의 논리 구조에 관한 것이었다. 에커트의 기준에서도 그는 두말할 나위 없는 천재였다. 에니악은 아타나소프가..
기타
2019. 8. 9. 11:14